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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최근 평생학습원에서 환경교육 기관 ·단체, 환경교육 활동가 및 환경교육 관련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교육 도시 광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위기, 환경재난 시대에 환경에 대한 알권리와 의사결정을 실현하기 위해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소양과 역량을 키우는 환경학습권과 생태 전환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2024년 환경교육 도시 지정을 위한 추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사)생명의 숲 공동대표이자 환경부 환경교육위원회 위원인 김인호 교수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교육 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환경교육 도시 사례를 소개하고 추진전략 등을 설명했다.
또한 민관이 협력해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방안과 환경교육 도시 지정을 위한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이 함께 광명시만의 특색있는 환경교육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지난 1999년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 선언 이후 23년 동안 시민교육 사업을 추진해 온 저력과 경험을 토대로 올해 환경교육 도시를 선언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