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까지 서울시 소재 친환경제품 생산·판매 중소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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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저감 및 기타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제조 및 비제조(기술 R&D, 서비스 등) 기업 또는 기관(본사 및 사업장, 지사, 부설연구소) 등이 녹색기업에 해당한다.
이번 기획전은 우수한 녹색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한정된 인력 및 자본으로 온라인 판로역량이 부족한 서울 소재 녹색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은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고객은 우수한 녹색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서울 중소기업 녹색제품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 소재 친환경 제품생산, 판매중소기업은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 정보마당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8월 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서울시 소재 녹색·친환경 분야 중소기업 66곳이 참여해 약 2만8000여개 상품이 판매됐고, 4억4146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임미경 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우수한 기술력이 있지만 홍보·마케팅 부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현 상황을 빠르게 극복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