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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기념품 시민이 직접 뽑는다” 서울시, 시민인기상 온라인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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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7. 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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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 중 대중선호도 평가로 시민인기상 10선 선정…서울시장상 수여
8월 1~8일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서 진행…17일 최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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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서울 대표 관광기념품을 뽑는 '제10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8월 1~8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투표는 외국인을 포함한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투표 기회는 1회만 주어진다.

시는 대중심사와 2차 전문가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아이디어상 등 일반부문 총 15선과 프리미엄부문 3선, 시민인기상 10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민인기상은 내·외국인을 포함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의 선호도를 반영한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분야다. 전체 336개 출품작 가운데 1차 심사에서 합격한 56선 중 시민들이 선택한 상위 10선을 '시민인기상'으로 선정한다.

수상작은 서울시장 상장 수여는 물론 수상작 도록에 포함, 창업·브랜딩 관련 교육, 서울시 유관기관 및 온·오프라인 샵 입점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8월 17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된다.

이병철 시 관광산업과장은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는데 시민들의 선호도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대중투표를 통해 서울의 상징성과 더불어 상품성까지 두루 갖춘 우수한 작품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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