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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관내 모든 시내버스 무료교통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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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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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새것
안산시가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교통 지원사업'을 모든 시내버스에 확대 적용한다.사진은 안산시청 청사/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교통 지원사업'을 모든 시내버스에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지역내 시내버스업체가 운영하는 65개 노선에만 적용되던 무료교통 지원이 관외업체 운영 노선에도 적용돼 총 81개의 모든 노선에서 무료교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노인 인구가 31%를 차지하는 대부도의 경우 지역외 4개 노선이 추가돼 대부도 지역 어르신들의 무료 교통 이용 편리성이 대폭 개선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초연금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카드 한 장으로 전철·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교통 서비스'를 개시하고 올해 5월 모든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을 확대한바 있다.

시는 3개월 사용한 교통비를 익월 말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어르신에게 분기별 4만 원, 연간 최대 16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교통 이동권을 확대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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