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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60㎡ 초과 오피스텔의 공급이 200실 미만인 시·군·구는 총 176곳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울 22곳 △경기 12곳 △인천 4곳 △부산 11곳 △대전 4곳 △광주 1곳 △울산 4곳 △강원 18곳 △경남 18곳 △경북 23곳 △충남 13곳 △충북 11곳 △전남 20곳 △전북 13곳 △제주·세종 1곳 등이다.
이 중 하반기에 60㎡초과 주거형 오피스텔 신규 분양 물량이 풀리는 주요 시·군·구는 경기 김포, 대전 서구, 강원 원주 등이다. 이들 지역은 해당 면적의 공급이 적은 수준이거나 전무한 상황이다.
경기 김포의 경우 지난 2018년 이후 해당 면적의 신규 분양이 없었다. 대전 서구는 해당 기간 공급 물량이 4실에 불과했다. 강원 속초·원주는 해당 기간 공급이 전혀 없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60㎡ 초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물량의 공급은 최근 5년간 지역별 기준으로 보면 적은 상황"이라며 "현재 아파트값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고점 인식이 강하고 진입 장벽 또한 높기 때문에 소형 아파트 대체재인 주거형 오피스텔을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