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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우수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의 우수 산업 모델 기반 구축과 함께 공간정보 서비스 품질 및 행정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58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드론을 활용한 도심 열온도 디지털지도 구축' 공모에 선정된 바 있어 2년 연속 공간정보 우수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드론을 활용한 지하시설물 조사'는 질식사고 등 사고 위험도가 높은 지하시설물 조사·측량업무를 라이다 센서가 탑재된 드론을 통해 고품질 3D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산업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지하시설물 데이터와 '성남시 이동지도 제작시스템', '성남시 디지털트윈 구축사업'과 연계한 3D 데이터 구축으로 공간정보 선도 지자체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공모 선정을 계기로 공간정보 신산업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