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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과천자이 전용면적 59㎡ 11가구, 84㎡ 1가구 등 총 1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아 '줍줍'으로 불리기도 한다.
과천자이 무순위 청약에서는 이날 59㎡ 2가구가 특별공급되며 4일 59㎡ 9가구, 94㎡ 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59㎡ 8억1790만∼9억1630만원, 84㎡ 9억7680만원이다.
이 단지 84.93㎡가 지난달 16일 20억5000만원(7층)에 중개 매매됐다. 이에 이번에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되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 계약일은 17일이다.
당첨자는 실거주 의무가 없어 전세가격으로 잔금을 치를 수 있다.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 완료 후 즉시 매매도 가능하다.
하남에서는 이날 위례포레자이 131.8877㎡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도 진행된다. 분양가는 9억2521만원이다. 업계에서는 주변 새 아파트 매매가 추정 시세를 2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 계약일은 16일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20%이며 잔금 80%는 계약일로부터 2개월 이내다.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최초 입주 가능일로부터 5년간 거주 의무 기간이 있다. 당첨일로부터 10년간 전매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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