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LH는 층간소음, 주차 분쟁 등 공동주택에서 일어나는 입주민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 필요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입주민 공동체 활동 수기를 접수 받았다.
수기 공모는 서울·경기지역 내 건설·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공동체 문화 확산 사례와 입주민을 함께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41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0건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10명의 입주민들은 모두 단지 환경미화, 이웃 문제 해결 등에 앞장서 임대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조인수 LH 서울지역본부장은 "따뜻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한 입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이번에 선정된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해 서울지역 임대주택단지 등에 홍보하고 오는 하반기 서울미담상 입주민 수기 공모도 추진해 임대주택단지 내 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관련사진2] 서울미담상 시상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03d/2022080301000427200025231.jpg)
![[관련사진1] 서울미담상 시상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8m/03d/20220803010004272000252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