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4일 규제혁신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안)'과 '2022년 규제혁신 추진과제 및 중점 추진과제 선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규제혁신 추진전략으로 △신사업 생태계 확대 및 넷제로(Net-Zero) 규제혁신 △중소기업 규제혁신 플랫폼 강화 △국민·고객 체감 핵심규제 개선 △규제혁신 지원체계 강화라는 4대 추진방안을 설정하고 8개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전력거래소는 15대 규제혁신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중점 사안에 대해 사전컨설팅, 법제지원 등 전사적 규제혁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기업 활력 제고와 국민 생활 개선을 위해 과감한 규제혁신을 선도하는 전력거래소가 되어야 한다"며 "규제혁신을 통해 전력 新시장 확대와 고객만족도 향상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규제혁신 추진전략으로 △신사업 생태계 확대 및 넷제로(Net-Zero) 규제혁신 △중소기업 규제혁신 플랫폼 강화 △국민·고객 체감 핵심규제 개선 △규제혁신 지원체계 강화라는 4대 추진방안을 설정하고 8개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전력거래소는 15대 규제혁신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중점 사안에 대해 사전컨설팅, 법제지원 등 전사적 규제혁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기업 활력 제고와 국민 생활 개선을 위해 과감한 규제혁신을 선도하는 전력거래소가 되어야 한다"며 "규제혁신을 통해 전력 新시장 확대와 고객만족도 향상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