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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끝난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8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김하성을 비롯한 샌디에고 타자들은 다저스의 좌완 선발 앤드루 히니부터 쭉 이어진 계투진에 힘을 쓰지 못했다. 김하성도 3회 선두타자 2루수 땅볼, 4회 2사 1루 우익수 뜬공, 7회 무사 1루 3루수 앞 병살타 등으로 부진했다.
김하성은 3-8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 대타 트렌트 그리셤으로 교체됐고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46(333타수 82안타)로 떨어졌다.
샌디에고는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을 포함해 이적 후 꾸준히 해주고 있는 소토의 활약에도 다저스에 3-8로 지며 3연패 늪에 빠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샌디에고는 1위 다저스에 14.5게임이 뒤져 사실상 지구 우승을 포기하고 와일드카드 획득에 집중해야 할 상황이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이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등에 머물렀고 탬파베이는 1-9로 대패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4로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