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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LX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4일 김 사장은 경북 상주시 개운동 일대 현장을 방문해 하천 측량 주변에 설치된 전기울타리를 새로운 위험요소로 인지하고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이 곳에서는 최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잦아지면서 이를 퇴치하기 위한 전기 울타리를 설치, 장마철 감전이나 화재 위험 등에 노출되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김 사장은 "안전장비는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현장 상황에 적합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절대 방심하지 말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전기울타리가 설치된 곳에서 절연장갑과 전기테스터기를 갖춰 감전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한 상주지사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그는 재난통신지원단을 만나 각종 재난재해 시 통신망 두절 상태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주문했다.
이후 김 사장은 5일 LX안동지사도 방문해 현장안전점검을 진두지휘했다.
김 사장은 뱀·벌·해충 출현이 많은 경북 안동시 서후면 일대에서 직원들과 함께 벌 쏘임 시 카드를 활용한 벌침 제거 방법 등을 훈련하고 말벌 퇴치 스프레이를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점검했다.
한편, LX공사는 올해 10년 연속 중대재해 0건, 안전사고 35% 감축을 목표로 LX공사의 13개 본부, 167개 지사에 소속된 직원들의 안전점검을 위해 임원진들의 현장방문·모의훈련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