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고위험군 모니터링으로 선제적 대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09010005594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2. 08. 09. 13: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로나19 집중관리군 폐지에 따라
평택시, 고위험군 모니터링으로 선제적 대응
평택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사진은 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
경기 평택시는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된 고령층 등 집중관리군에게 실시하던 유선 모니터링이 폐지되면서, 자칫 관리 사각지대에 빠질 수 있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평택시 자체적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시 60세 이상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마지막 주 일일평균 111명에서 8월 첫째 주 일일평균 157명으로 전체 확진자수와 비례해 함께 증가추세이다.

고령층의 경우 처음 확진됐을 때 보건소로부터 안내를 받기는 하지만 격리 중에 증상이 악화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불안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지난 7월22일 개소한 '보건소 24시간 의료대응과 행정안내센터'에 배치된 보건인력을 활용해 고령층 어르신들이 관리 사각지대에 빠지지 않도록 내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격리 중 1회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난 2일부터 약 800여명의 어르신에게 응급 시 119 전화와 대면진료, 자율입원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들도 확진되신 부모님께 하루에 2번 안부전화를 드려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며, "증상이 악화될 경우 119 또는 보건소 24시간 의료대응팀이나 행정안내센터로 전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