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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동군포IC 강릉방향 진출 4개월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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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8. 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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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IC(강릉방향) 이용 국도47호선으로 우회 노선도. /제공=도로공사
영동고속도로 동군포IC 강릉방향 고속도로 진출이 오는 16일 오후 9시부터 12월 15일까지 제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강릉방향 진출로가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동군포IC 3교'의 하부 통과로 안전상의 사유 등으로 불가피하게 제한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사는 서창JCT~북수원IC 구간의 교통량 급증에 따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6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2025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동군포IC를 통해 강릉방향으로 진출하려는 차량은 1.2km 전방에 위치한 군포IC에서 진출 후 국도 47호선을 이용해 우회하면 된다.

도로공사는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티맵(T-MAP) 등을 통해 교통상황·우회도로 안내를 제공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로드플러스 홈페이지 등에도 안내를 진행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 만큼 양해를 부탁 드린다"며 "출발 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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