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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송탄출장소와 미공군 지역운영위원회에서 건의한 요청사항으로, 응급환자(미국인) 발생 시의 대응 방안과 미군 부대 내의 병원들의 수용 정보를 공유하고 핫라인을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현재 미국인 구급 이송 시, 언어적인 면에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대원들의 현장 활동에 제약이 생긴다.
또한, 환자들이 부대 내의 병원 이송을 선호하지만, 현장 대원 측에서는 수용 정보를 알 길이 없어 빠른 이송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게 됐다.
송탄소방서 나윤호 서장은 "이번 간담회로 소방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어 한 걸음을 앞으로 내딛게 됐다"며,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 대원들이 제약 없이 신속한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