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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 41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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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8. 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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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9274_손그림_대상_중학생
손그림_대상중학생/제공=경주엑스포
경주엑스포대공원이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경북도·중국 자매우호도시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 42점을 선정했다.

11일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경북도와 5개 중국 자매우호도시인 허난(河南), 후난(湖南), 산시(陝西), 닝샤(寧夏), 지린(吉林)성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모 결과 그림분야 (손 그림 1361점, 디지털 그림 84점) 1445점과 영상 72편이 접수돼, 양국 초·중·고·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작품 심사는 지난 2일 그림·영상 외부전문가 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그림분야 대상의 영예는 대학생부 왕우통(吉林省, 디지털)씨와 초·중·고부 왕예린(吉林省, 중학생, 손 그림)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72편이 응모한 영상분야에서는 고등학생인 남민형(포항시)군이 대상의 영예를 자치했다.

심사위원들은 "중국 초등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작품성도 뛰어났다"며 "심사를 통해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그림과 영상으로 접하는 의미 있는 시간됐다며, 수상작 이외 작품을 전시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자세한 수상작 내용은 경주엑스포대공원 홈 페지에서 1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경북도청 화백 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오는 19일부터 9월 12일까지 공원 내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수상작 그림 33점과 영상 8편을 비롯해 자매우호도시 홍보영상과 공예품 등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믿으며,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경주엑스포대공원도 다양한 문화교류방안을 모색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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