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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과 공직자들, 침수 피해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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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8. 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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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과 공직자들이 13일 집중 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수지구 동천동의 고기교 주변을 찾아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제공=용인시
용인 이상일 용인시장과 공직자들이 13일 집중 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수지구 고기교 주변을 찾아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 시장은 고기교 하부의 수위를 살핀 뒤 "많은 비가 또 내린다는 예보가 나온 만큼 포크레인 등 건설장비를 즉시 투입해 준설 작업을 하는 등 고기교와 주변 주택, 상가 침수 피해가재발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상일
이상일 시장이 동막천 주변 침수 주택에 쌓인 토사물을 환경미화원과 함께 걷어내는 작업을 했다. /제공=용인시
이 시장은 동막천 주변의 침수 주택 앞에 쌓인 토사물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삽으로 걷어내는 작업도 했다.

또 동천동 수산물 가공업체의 침수된 냉동창고에서 썩은 생선을 수거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손을 잡으며 감사인사를 했다.

환경미화원 40여명은 이날 새벽부터 심각한 악취에도 참고 견디며 부패한 생선을 끌어내고 청소했다.

이 시장은 죽전2동의 침수 주택을 방문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과 함께 가재도구와 쓰레기를 수거했다.

권오성 수지구청장 등도 이 시장과 함께 복구작업을 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고기교 지역을 지난 9~10일 찾은데 이어 이날 다시 현장을 방문히 복구작업을 지휘했다.

이날 용인시 공직자 70명은 고기교 주변뿐 아니라 죽전2동 주택, 처인구 모현읍 상가 등에서 일제히 피해복구 작업을 벌였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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