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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근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으로 안양지역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과 공무원들이 지난 13일 주말도 잊은 채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최대호 시장은 피해 발생 이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피해 현장을 찾아 직접 복구활동을 펼치며 현장을 지휘했다.
최 시장은 "비산3동과 안양7동, 석수 3동 주택 침수 지역과 박달1동 도로 침수 구간 등을 점검한 자리에서 집중호우가 예보된 가운데 피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해 복구와 하천 정화 등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이웃을 위해 기꺼이 현장으로 달려와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지난 8일과 9일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이재민에게 석수3동 청사 등 7곳의 임시 주거 시설을 제공했으며 담요, 텐트, 생필품 등의 구호물품을 지원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