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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홈런, 영어 도서관 ‘부커 클래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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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8. 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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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아이스크림홈런
아이스크림 홈런이 영어 원서를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 도서관 '부커 클래스(BOOKR CLASS)'를 18일 오픈했다.

부커 클래스는 부커 키즈와 블루 애플 북스, 알버트 휘트만&컴퍼니 등 세계적인 출판사와 전문가들이 만든 콘텐츠를 전자책 형태로 제공하는 스마트 학습 서비스다.

몰입도를 높이는 애니메이션과 생동감을 더해주는 효과음, 내용의 이해 및 습득을 돕고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퀴즈와 게임 등으로 구성했다.

도서는 전 세계 영어능력개발 기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평가 기준으로 알려진 'CEFR' 레벨에 따라 6단계로 나뉘어졌다. 미국의 교육 연구기관 메타 매트릭'가 개발한 독서수준 지표 '렉사일' 시스템과 연계해 학생의 읽기 능력 수준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콘텐츠는 기본적인 도서 형태부터 영어 동요를 익힐 수 있는 싱어송, 직접 색칠하며 이야기와 삽화를 완성할 수 있는 액티비티 북, 그림 카드를 통해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플래쉬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람과 자연, 여행, 쇼핑, 음식, 과학, 직업, 스포츠, 음악,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갖춰 인문학적 소양을 고루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부커 클래스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홈런 학습기 내 '오늘의 특별학습'과 '영어완성' 또는 '영어전문관' 카테고리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현재 700권 이상의 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1000권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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