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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지역에는 초등 신규교사 4명이 임용되어 관내 초등학교에서 교직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1명이 불참하여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신규교사 선서, 청렴서약,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초등 신규교사들은 임명장과 축하 화환을 받으며 문경교육가족으로서의 새 출발과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수여식 참여한 A교사는 "새내기 교사로서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이 자리에 왔는데 초임교사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안내 및 교육공무원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해 주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교직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정진표 교육장은 "교직의 마지막 획을 긋는 이 시점에 교직에 입문하는 선생님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다양한 개성과 특성을 가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고 그들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멋진 선생님으로 문경교육을 이끌어 가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