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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오산 ‘칸타빌 더퍼스트’ 분양…514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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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8. 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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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 더퍼스트 투시도
'칸타빌 더퍼스트' 투시도. /제공=대원
대원은 경기 오산 '칸타빌 더퍼스트'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에 5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이 가깝고 봉담동탄고속도로(북오산IC)와 경부고속도로(오산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양주 덕정~서울 삼성~수원까지 이어지는 GTX-C노선이 연장될 경우 향후 오산역에서 삼성역까지 6개 정거장(예정)이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오산초가 있고 단지 인근에 중·고교가 신설될 계획이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을 포함해 세교2지구 내 신상권 조성에 따른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감투봉 근린공원과 서동저수지, 누읍어린이공원, 오산천, 가장천 등이 가깝고 정남·가장·평택서탄일반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있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6일, 정당계약은 19~21일까지다.

단지는 새롭게 디자인된 커뮤니티 센터 '칸타빌 스퀘어'를 처음 선보인다. '스트롤(stroll, 산책)'이라는 공간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부 시설에 가족 중심적인 공간을 더해 입주민 모두 어울리며 머물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칸타빌의 새로운 BI도 적용된다.

자녀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우드플레이 그라운드를 비롯해 피크닉존, 워터프론트 플라자, 스퀘어가든, 트랙존 등 다양한 테마의 조경 공간이 단지 곳곳에 꾸며진다.

단지가 위치한 세교2지구는 수도권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세교2지구 입지부터 리뉴얼 칸타빌의 커뮤니티, 조경, 평면 등 상품성까지 최고 수준으로 갖춰 오산을 대표하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특히 희소가치 높은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분양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적용돼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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