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 수상작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2010012353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8. 22. 08: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상주의 생활상을 담은 문서, 사진을 시민의 역사로 기록
clip20220822083426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 최우수상 입상작 '볏짚 가마니를 수매하고 있는 농촌풍경'./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에 접수된 254점의 기록물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을 포함한 24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22일 상주시에 따르면 최우수상작으로 볏짚 가마니를 수매하고 있는 농촌풍경(1937년)이 포함된 사진앨범이 선정됐다. 이어 무연탄을 캐던 삼성탄광 운영서류(1952년) 등 5명이 우수상에, 18명이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

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상주 역사기록 찾기' 공모전을 열었다. 공모전은 잊혀질 수 있는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254점의 기록물을 심사한 박찬선 낙동강문학관장은 "내 고향마을에 탄광이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 알게 됐다"며 "기억의 소멸은 존재의 소멸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우리 지역의 옛 모습들이 잊히지 않도록 기록하고 보존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공모전을 통해 잊힐 수 있는 지역의 역사적 단편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와 기억을 발굴하여 상주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 문화유산으로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