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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 집중호우 피해 성금 4600여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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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8. 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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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성금 전달
지난 22일 진행된 수해 극복 성금 전달식에서 김형석 상근부회장(왼쪽 첫 번째)), 김송학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왼쪽 두 번째), 윤영구 회장(가운데), 이희석 건축기술인회장(왼쪽 네 번째), 정영석 기계기술인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4675만5000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건설기술인협회는 전국 건설기술인 회원과 협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2~17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복구를 위해 성금을 모금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수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수해지역 시설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영구 건설기술인협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 동참해준 많은 건설기술인들께 감사드리며 건설기술인의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기술인협회는 2017년 포항지진 발생 시 복구활동을 비롯해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이웃돕기 지원,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 등 국가적 재난에 따른 피해복구와 구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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