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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성큼 다가온 가을…서울 낮최고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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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8. 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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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오전~오후까지 비
낮 최고기온 22~30도
또 비<YONHAP NO-3898>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
수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의 경우 최저기온 23도, 낮 최고 27도로 예상된다. 목요일인 25일은 서울 최저 22도, 최고 26도로 기온이 더 떨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남권해안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충청권남부내륙은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1mm 미만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권해안에 5~20mm, 남부지방(경남권해안 제외), 제주도에 5mm 내외, 충청권남부내륙에 0.1mm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더운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해상과 동해남부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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