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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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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반등 기대…'선대 확충·부산 이전' 재원 확보는?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HMM '유니버설 위너'호, 10일 울산 입항…호르무즈 탈출 후 약 3주만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두큼(Duqm)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중동 발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5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5300억원 규모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프로젝트에서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한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00억원 규모 영구전환사채(CB)의 전환권을 행사한다. 15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5월 인수한 에어부산 제6회 영구전환사채 1000억원에 대해 전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전환권 행사 배경으로 투자 목적과 함께 에어부산의 재무 건전성 강화를 꼽았다. 최근 비상경영 상황 속에서 에어부산의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향후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절..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안산선 공사현장 산업재해와 관련해 안전예산 확대와 투자 강화를 통해 산업안전 분야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 안전전문인력 정규직화와 안전관리 인력 확충 등 고강도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15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이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포스코그룹 안전관리 점검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간담회는 지난..
HD현대중공업이 해외 특수선 시장에서 돌파구 찾기에 나선다.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주도권 확보에 실패하면서 특수선 사업 전략 재정비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보안사고에 따른 방산 입찰 감점 리스크가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당분간 캐나다와 미국, 남미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법원이 보안사고 감점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데 대해 항고를 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기구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 이달 초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이후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에 나서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재발 방지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외부 전문가 11명이 포함된 독립기구 '안전문화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
HMM이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부터 소아 환아 의료 지원, 결식 우려 아동 식사 지원 등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HMM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의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MM은 벽화 그리기 봉사와 더불어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 등 총 10..
HD현대가 친환경 해상풍력 지원 선박(SOV) 국산화에 나선다.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성장에 따라 친환경 추진 기술을 적용한 한국형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기자재와 선박 공급망까지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14일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양 엔지니어링·해상 컨설팅 전문기업 말콘과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 선박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OV는 해상풍력 발전..
한국선급(KR)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 해사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중립 규제와 AI·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조선·해운업계가 대응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취지다. 한국선급은 1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AI 기반 K-해사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창립 66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석 한국선급 회장을 비롯해 박정..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사장이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해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제시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글로벌 기술 경쟁 심화가 불가피한 만큼, 제조·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진단이다. 김 사장은 11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선급(KR) 창립 66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AI 시대, HD현대의 새로운 항해(Next Voyage)'를 주제로 기조..
세아제강이 영국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프로젝트에 고부가가치 강관을 공급한다. 11일 세아제강은 영국 정부 주도의 티스사이드 지역 CCUS 프로젝트 강관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아제강은 약 1750톤 규모의 스테인리스 강관 공급을 본격화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심해에 영구적으로 저장함으로써 지역 탈탄소화를 구현하는..
세아홀딩스의 300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가 흥행에 성공했다. 목표 물량의 2배가 넘는 주식이 몰린 가운데 오너 일가도 공개매수에 참여하며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 10일 세아홀딩스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한 자기주식 공개매수에 총 49만9122주가 청약했다. 당초 매수 예정 물량인 18만7000주의 약 2.7배 규모다. 세아홀딩스는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할 예정이..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실증에 나선다. 차세대 리튬 생산 기술의 상업화를 앞당기는 동시에 이차전지 소재 사업 확대를 위한 행보다. 포스코홀딩스는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인 앤슨리소시즈와 함께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지역 내 DLE 데모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LE는 농도가 낮은 리튬 염호에서 경제성 있게 리튬을 생산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KF-21 개발 관련 풍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KAI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유튜브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제기된 '박시몽 박사가 KF-21 개발의 숨은 공로자'라는 주장과 '박시몽 박사가 확보한 미국 F-22 기술을 KF-21 엔지니어들에게 전수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박시몽 박사는 한국계 미국인 공학자로..
HMM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돌아왔습니다. 중동 사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체류하던 한국 선박 가운데 가장 먼저 빠져나온 사례입니다. 1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유니버설 위너호는 이날 오후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배럴을 싣고 울산항에 입항했습니다. HMM은 원유 하역을 마친 뒤 화주와 협의를 거쳐 다시 다른 항로에 선박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HMM이 벌크선과 탱커선 확대 전략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상생협력 전담 조직인 '상생추진단'을 신설했다.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통한 방산 공급망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10일 LIG D&A는 지난 9일 제주에서 제1회 '상생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상생추진단 신설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LIG D&A 신익현 대표이사와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을 비롯해 우수 협력사 모임인 A1 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