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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주, ‘복합쇼핑몰 민관협의체’ 구성...직접 상권영향평가 실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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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8. 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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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복합쇼핑몰 설립 계획안 그대로 수용될 경우 지역상권 초토화 우려
정의당
정의당 광주시당
광주복합쇼핑몰 관련 '지역상권보호와 상생'을 위한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논평을 통해 광주시는 지난 23일 광주상인대책위에서 시에 요구한 '복합쇼핑몰 관련 민관협의체'를 즉시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현재 유통대기업 3사가 앞다투어 제출하고 있는 대형복합쇼핑몰 설립 계획안이 그대로 수용될 경우 지역상권이 초토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속히 상인대책위와 시민사회가 포함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상권보호와 상생을 위한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형복합쇼핑몰 입점을 허가하기 전에 도시 전체에 끼칠 상권영향평가를 광주시가 직접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정의당 관계자는 "대형복합쇼핑몰이 지역상권에 끼치는 결과가 상당할 것이기 때문에 입점 업종에 따른 대책이 먼저 수립되어야 지역상인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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