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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내달 1기 신도시 시장들과 ‘재정비 마스터플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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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8. 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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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전 국토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국토부는 오는 9월 8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경기 성남시장, 고양시장, 안양시장, 부천시장, 군포시장 등 1기 신도시 5곳의 지방자치단체장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논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원 장관은 지난 23일 '1기 신도시 재정비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에 신도시별로 팀을 만들고 재정비 사업 권한을 갖고 있는 지자체장을 참여시켜 협의체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이른 시일 내 지자체장들과 재정비 사업 논의를 추진키로 했다.

국토부와 지자체는 간담회에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재정비 민관합동 TF의 정부 공동팀장을 실장급에서 1차관으로 격상하고 오는 30일 1차관이 주재하는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9월 중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발주를 위한 주요 과제 검토와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 성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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