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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화성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9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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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8. 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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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조감도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9월 경기 화성 동탄역 인근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에 40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되며 10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최상층은 전용 84·107㎡타입 각각 2실씩 다락형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단지가 들어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수립한 7개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하나로 중심 상업·업무지역이다.

단지와 가까운 동탄역에는 주거·업무·쇼핑·문화 인프라가 집중돼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트레이더스, 행정기관 등이 들어섰으며 향후 사업지 주변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수서고속철도(SRT)를 비롯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지하철, 트램, 버스정류장 등이 들어서는 광역복합환승센터로 개발 중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서측에 다양한 체육시설, 국제작가정원, 음악분수 등으로 조성된 동탄여울공원이 있다.

내년에 경부고속도로 직선화사업에 따른 동탄2신도시 관통 구간이 지하화되면서 지상부에 공원 등이 조성돼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서를 연결하는 6개 도로도 놓일 예정이어서 주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갈라져 있는 동탄1·2신도시가 통합되는 효과도 예상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100% 추첨제로 선정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 직선화를 통해 새롭게 누리는 동탄역 도보생활권과 지상공원이 저평가된 사업지 주변의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며 "변화될 미래가치는 입주시점인 2026년에 대부분 가시화되어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확실한 매력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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