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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썸, 4.0 대규모 업데이트…“소통 중심의 성장 플랫폼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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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8. 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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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클라썸
클라썸이 교육자와 학습자 간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서비스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라썸은 이번 '클라썸 4.0' 업데이트를 통해 교육자뿐만 아니라 학습자 역시 교육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클라썸 4.0의 주요 개편사항으로는 △교육 과정을 설계 및 관리할 수 있는 커리큘럼 △학습자도 교육의 주체가 되는 '기여참여자' △전반적인 서비스 화면 구성과 디자인 개선 △한계 없는 소통을 위한 게시글 종류 통합 △원하는 정보를 한 눈에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한 목록 화면 △학습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화면 분할 기능 △노트북·태블릿PC·스마트폰 어디서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웹/앱 디자인시스템 적용 등이 있다.

커리큘럼은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줌 강의·영상 강의·링크·노트·퀴즈 등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각 커리큘럼별 대시보드를 제공해 진도율을 확인할 수 있으며, 미완료자에게는 알림을 보내 간편하게 학습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기여참여자' 기능을 개발해 관리자만 업로드 및 관리할 수 있었던 커리큘럼을 참여자도 함께 설계하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했다.

기여참여자는 직접 교육 콘텐츠를 생산하고 질문과 답변을 공유하며 스터디를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언제든지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상시 학습이 가능해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존 공지·질문·노트로 나뉘었던 게시물 종류는 제한 없는 소통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효과를 유도하고자 통합했다.

목록 화면은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여러 태그를 붙일 수 있게 설계했고, 게시글을 고정하거나 내가 활동한 게시글을 모아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게시글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UI(유저 인터페이스)의 개선을 통해 가독성도 높였다.

한 화면에 여러 창을 띄워 놓고 종합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유저의 사용 행태를 반영하기 위해 화면 분할 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반응형 디자인도 고도화했다.

또한 게시글과 댓글의 영역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끔해 학습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개인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노트북·태블릿PC·스마트폰 등 어떤 사용환경에서도 따로 사용법을 배울 필요 없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웹과 앱에 디자인 시스템을 개발·적용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교육자와 학습자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빠른 지식습득과 의사소통을 통한 성장이 중요해진 만큼, 클라썸은 교육의 모든 참여자가 콘텐츠를 만드는 주체가 되며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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