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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 개통... 지역 새 랜드마크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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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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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도덕산인공폭포
광명시는 27일 도덕산 인공폭포 상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에 수도권 최초의 Y자형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게 됐다.

광명시는 지난 27일 도덕산 인공폭포 상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31억 9000만원이 투입된 이 출렁다리는 Y자형 현수교로 초록빛 숲, 물빛 폭포가 시민과 어우러지는 디자인 콘셉트로 조성됐다.

출렁다리는 성인 64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으며, 중앙부에는 폭포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돼 아찔함과 스릴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덕산 출렁다리가 도심 속 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광명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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