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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규모 기업 성장 돕기 ‘환경개선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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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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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가 관내 소규모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앞장선다.

안양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기업 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기업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노동·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개선 사업비의 70%, 10인 미만 영세기업인 경우에는 최대 80%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며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사업 대상은 '공장 주변 기반시설 개선사업', '노동환경 개선사업',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사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등 총 4개 분야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 13곳의 기업이 환경 개선을 마치고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롭게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소규모 기업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성장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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