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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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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8. 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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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명예 걸고 남녀 총 135명 열띤 경쟁
9월 6일 대망의 결승전
대학동문
지난해 11월 1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2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시상식에서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 박대현 AJ 대표가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충남대학교 김근호, 서충현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모교의 명예를 걸고 동문 간 화합을 다지는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골프대회가 29일 개막한다.

AJ와 글로벌 종합 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29일(예선)부터 9월 6일(결승)까지 총 4일(8월 29~30일, 9월 5~6일)에 걸쳐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펼쳐진다. 남자부 23개 대학 96명, 여자부 9개 대학 39명 등 총 135명이 출전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남자부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충남대학교(서충현·김근호 동문)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통의 강호로 꼽히는 고려대·성균관대·인하대·한양대·용인대가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자부에서는 역시 '디펜딩 챔피언' 이화여자대학교(이지화·곽종화 동문)를 비롯해 경희대·서울대·연세대가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포토]퍼팅하는 김근호 선수
지난해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2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결승전에서 충남대 김근호 선수가 마지막 퍼팅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대회는 예선전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본선인 8강전과 4강전은 각각 9홀 매치플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망의 결승전은 18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각 팀은 본선 진출 시 상위 스코어 2명으로 팀을 구성해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우승 상금은 남자부 1000만원, 여자부 500만원이다. 상금은 모교 동문회 장학금으로 전달돼 의미를 더한다.

대회 사무국 관계자는 "어느덧 13회를 맞은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올해도 변함없이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2년여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대학 동문들이 한데 모며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은 앞서 열린 AJ와 협약식에서 "올해로 13회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평소 생활체육과 관련한 사회공헌 사업에 관심을 나타내온 AJ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골프대회를 국내 최고의 동문 골프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주관방송사인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olf&Health)를 통해 추후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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