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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구원, 36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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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8. 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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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포스터. /제공=교통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 25일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대강당에서 '모빌리티 대전환,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전략'을 주제로 교통연구원 36주년 기념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다니엘 스펄링 미국 UC 데이비스 교수와 김영호 교통연구원 모빌리티전환연구본부장이 각각 '모빌리티 3대 혁명과 공공의 이해', '한국의 모빌리티 전환: 주요 도전과 혁신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후 황기연 홍익대 교수를 좌장으로 니콜라 펠티에 세계은행 교통부문 글로벌 디렉터, 제임스 레더 아시아개발은행 교통부문장, 아키마사 후지와라 일본 히로시마대 교수, 이종호 티맵 모빌리티 대표이사,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윤진환 국토교통부 종합정책관 등 참석해 토론을 했다.

오재학 교통연구원장은 "향후 10년간 이뤄질 모빌리티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자동차 산업 구조개편, 모빌리티 서비스 선진화, 교통 인프라의 디지털화, 법제도의 혁신 등 국가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탈탄소화, 자동화, 공유화 기반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모빌리티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정책과 기술개발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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