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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0월 말까지 아동복지시설 74곳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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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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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10월 말까지 아동복지시설 74곳을 현장점검 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지서비스 제고를 위해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기준 준수, 종사자 의무교육 이수 등 관리실태, 보조금 등 회계관리, 아동관리 전반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을 통해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현지 시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상반기에도 100여 개의 아동복지시설에 대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바 있으며 보조금 부정사용 등 위법 행위가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회계 관리 및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등 아동권리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아동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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