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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성평등한 공직 문화 만들기 나서... 최대호 시장, 간부공무원들 앞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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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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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4급
안양시 4급 이상 공무원들이 성평등한 공직 문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성평등한 공직 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안양시는 지난 26일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한 공직 문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의지를 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일명 '안양, 성평등을 외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발 회의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송재환 부시장, 간부공무원 등 15명은 공직 내 성차별적 관행을 근절하고 성희롱·성폭력에 무관용 방침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메시지 작성과 인증 사진을 찍었다.

인증 사진은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에 직원과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청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전시 후에는 간부공무원이 가까이에서 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집무실에 비치된다.

최 시장은 "'성평등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성평등한 공직 문화 조성과 정착에 저와 간부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희롱과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차별 없이 존중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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