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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 성료…20개 우수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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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8. 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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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 부문 수상작인 건설용 앵커 로봇. /제공=국토부
우수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가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마트 안전, 도로분야 스마트 기술 등 총 9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기술경연분야 본선에 올라간 47개팀은 일산 킨텍스 등 3곳에서 분야별 발표·시연 등 경연을 실시했다. 그 결과 5개 분야에서 20개의 우수기술이 최종 선정됐다.

20개 우수기술 중 장관상을 받은 5개 분야 최우수기술은 실검증·현장적용이 이뤄지도록 테스트베드 지원 우선권을 부여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인증 신기술 적용절차 면제(요건 만족 시)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받게 된다.

공모분야에서는 71개팀이 다양한 아이디어·기술을 제안해 서면평가·최종발표회를 통해 총 24개 우수 사례·아이디어 등이 선정됐다.

창업 아이디어 공모분야에서 수상한 12개팀은 스마트건설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건설지원센터에 입주 할 자격이 주어지며 창업기술 지원, 창업 지원 서비스 제공 등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장관상을 수상한 최우수 기술·아이디어는 8월 30일부터 개최되는 '2022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발표회를 갖게 된다.

이상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감과 동시에 스마트건설 엑스포 등 유관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이 국내에 빠르게 정착돼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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