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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3년만에 중동,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15개국의 인사들을 직접 서울로 초청해 발주정보 교류 등을 통해 각국의 다양한 인프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원재 1차관, 어명소 2차관과 함께 인도네시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싱가포르 등 9개국의 인프라 장·차관 등과의 릴레이 양자면담을 통해 건설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을 위한 인프라 협력외교를 전개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관심이 높은 지역은 별도행사를 통해 국가 간 협력의지를 선언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정약용 아바타와의 대화, 내달 1일까지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스마트 건설 엑스포 현장과의 이원생중계를 통해 국내외 참석자들에 우리나라 건설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의 개회사를 비롯해 원 장관 환영사를 시작으로, 인니 신수도청 밤방 수산토노 장관과 국회의원 김정재 의원 축사,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찬조연설, 정약용 아바타와의 대화, 김정인 홍콩시립대학교 교수의 스마트 건설 관련 기조 연설로 구성된다.
이후 원 장관과 인도네시아 신수도청 장관, 파나마 공공사업부 장관, 사우디 NEOM 부사장, 탄자니아 철도공사 사장 등 9개국의 인프라 리더들이 모여 글로벌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원 장관은 "해외건설 수주 연 500억달러 달성을 위해서는 세계 각국과의 글로벌 인프라 협력을 통해 우리기업이 가진 장점과 해외 각국의 수요를 매칭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팀코리아로 원팀이 돼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