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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파트는 향후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에 252가구의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로 탈바꿈하게 된다. 착공은 2025년 1월 예정이며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 가구수는 176가구다. 공사비는 약 750억원이다.
단지 주변에 대전지하철 용문역이 있고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쌍용건설은 출혈경쟁이 치열한 대규모 정비사업보다 입지 조건이 우수한 대도시 소규모 정비사업 특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14년만의 대전지역 도시정비사업 재진출이라는 점과 대전·충남권 추가 수주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수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부산, 대전 등에서 리모델링과 소규모 재건축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이번 수주로 가로주택정비분야에서만 4500억원 규모(총 7개 단지 1600가구)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과 함께 도시정비 양대축으로 공략중인 리모델링에서도 올해 인천 부개주공3단지(4700억원), 문정현대 리모델링(500억원)등을 수주하는 등 도시정비 분야에서만 4조9500억원(전국 34개 단지 3만가구) 규모의 사업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