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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추석 앞두고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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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8. 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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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대중교통과
㈜대원버스 관계자가 신상진 성남시장(가운데)에게 온누리상품권은 전달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 관가에 추석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대원버스는 29일 오전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신상진 시장에 전달했다.

㈜대원버스가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1만원권 1200장으로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발행 지폐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성남시내버스㈜가 100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성남시에 맡겼다.

중원구 하대원동 복지회관과 영도교회도 26일 스팸 등 식료품 세트 100박스를 중원구청에 기탁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또 ㈔천수산약초연구회는 24일 분당구청에 쌀 10㎏짜리 834포대를 기탁하고 저소득층 150명의 대상포진 접종 후원을 약속했다.

이 밖에 중원구 갈현동 마을주민 150명으로 구성된 성남시장례식협동조합은 다음달 2일 성남시에 성금 2000만원과 쌀 10㎏짜리 200포대를 전달하기로 했다.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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