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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중부지방 오후 한때 소나기…서울 낮 최고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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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8. 3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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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비…남부지방 밤까지 이어져
아침 18~24도 낮 최고 22~28도
가을 알리는 비<YONHAP NO-3144>
30일 서울 광화문사거리 인근에 핀 수크령 너머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
수요일인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서울 아침기온은 20도, 낮 최고 27도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와 충남권내륙, 전라권은 아침까지, 강원내륙과 충북, 제주도는 오전까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해안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경상권, 울릉도·독도에 10~60mm, 강원남부내륙, 전남권, 충북에 5~30mm, 경기남부, 강원중.북부내륙, 충남권내륙, 전북, 제주도에 5mm 내외다. 오후에는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 5mm 내외의 약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남해 0.5∼2.0m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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