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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쉼터는 대리운전, 퀵서비스, 학습지교사 등 업무장소가 특정되지 않고 이동을 통해 업무가 이루어져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근로자복지회관 1, 2층에 마련된 이동노동자 의왕쉼터는 총 328㎡의 규모로 카페테리아, 휴게실, 노무상담실, 심리상담실, 교육장,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카페테리아에는 정보검색대, 커피머신, 안마의자, 휴대전화 급속충전기 등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휴게실에는 수면의자를 구비해 잠깐이나마 수면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2층 교육장에서는 전직 및 취업지원 및 노무상담, 심리상담, 건강상담 등의 권익보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마땅히 쉴 곳이 없어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여있던 이동노동자들이 쉼터에서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노동취약계층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노동자 의왕쉼터는 지난 8월 10일부터 3일간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16일부터 정상운영 중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02시까지이고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