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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피해 복구 지원단'은 경영지원처장을 단장으로 5개 팀, 7개 반에 48명이 참여했다.
지원단은 침수 지원팀 2개 반, 누전점검팀 2개 반, 견인지원팀, 안전진단팀, 행정지원팀으로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복구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지원단에 참여한 인력은 기계직·전기직 등 기술직, 운전직, 안전진단 경험자 등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수년간 수행한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 등을 통해 쌓은 역량을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지원단은 호우주의보, 태풍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효 시 가동하며, 저소득층 주거시설 및 관내 경로당, 관계기관 건물 및 공사 자체 시설물 등을 주 대상으로 복구활동에 나선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 8~11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이재민을 위한 임시거주시설을 창말체육관에 신속히 설치하는 한편, 침수된 주택과 창고, 사무실, 지하주차장에서 복구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힘을 보탰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폭우로 피해를 겪었던 모든 시민 여러분에게 위로를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데 앞장서겠다"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되겠지만, 유사한 사태가 반복될 경우 시민 피해 복구 지원단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