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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수출용신형연구로·부대시설’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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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9. 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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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수출용신형연구로 연구센타 착공식(s)
참석자들이 수출용신형연구로 착공 발파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부산 기장군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발주한 '수출용신형연구로·부대시설' 건설공사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종호 과학기술부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김영식 국회의원 등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수출용신형연구로는 하부구동 제어장치, 판형 핵연료 등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최신기술을 적용한 15MW급 연구용 원자로다. 지하 4층~지상 3층의 개방수조형 원자로와 관련계통·이용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로 이뤄진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4월 주간사(지분 50%)로 현대건설(30%), GS건설(20%)과 함께 수출용신형연구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출용신형연구로의 건설로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했던 방사성동위원소의 국내 수급 안정화와 제품 수출능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의료서비스·산업 활성화등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수출용신형연구로 조감도
수출용신형연구로 조감도. /제공=대우건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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