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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는 기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30~ 40대 젊은 층이나 타업종 종사가, 은퇴 예정자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등 신규 기사 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며 차량 출고를 기다리는 대기자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운행 중인 1000여 대에 차량 계약, 운행 신청 등을 마치고 대기하고 있는 기사의 수를 더하면 운행 가능 대수가 2000대를 넘는다.
이용자 수도 늘어 지난 7월 기준 일평균 이용자 수(이용 완료 승객 기준)는 전년동기 대비 84.7% 증가했다. 6월 도입된 예약 호출 일평균 이용자 수도 같은 기간 495.5% 증가했다. 서비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이다. 운영 지역도 서울에서 인천, 경기도 일부 지역으로 확대했다.
신동훈 카카오모빌리티 서비스형모빌리티(MaaS) 사업실장은 "벤티는 차별화된 이동 경험 제공과 택시 기사들의 운행 여건 향상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