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다음달까지 한강 노들섬에서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낭만의 섬, 노들'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즈·뮤지컬·팝페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추석 연휴인 9월 11일에는 오후 6시부터 약 90분간, 18·25일에는 오후 4시부터 90분간 △어쿠스틱 △감성보컬 △뮤지컬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0월 공연 일정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 간식 등을 중심으로 한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노들섬 푸드트럭은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되며, 닭꼬치·햄버거·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과 음료가 준비된다.
아울러 시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가을의 특별 공연으로 '예비부모가 행복한 태교음악회'를 진행한다. 가수 소향, 스윗소로우, 디셈버(DK)가 참여한다. 또 '구석구석라이브'로 활동 중인 서울거리공연단이 클래식 공연을 펼쳐 예비부모의 태교 감성을 높인다. 태교음악회는 10월 9일 오후 6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은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일정 및 출연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용태 시 문화본부장은 "아름다운 석양이 가득한 낭만의 계절 가을에 한강 노들섬을 방문한 시민들이 돗자리에 앉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노들섬을 방문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