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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내용은 △수면 기능 강화 흑하랑 가공 제품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새로운 비교우위 기능성 토종자원의 품종 개발과 이 품종을 이용한 개별인정형 원료 표준화에 관한 사항 △기타 산업화 상호 협력 증진과 사업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관한 것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흑하랑' 품종의 락투신 고함량 원료 재배기술과 휴온스푸디언스에서 보유한 추출기술이 만나 락투신 함량을 높이는 조건을 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섭취가 용이한 제형의 기능성 강화 리뉴얼 제품을 올 10월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휴온스푸디언스 자사 브랜드인 이너셋과 미국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망을 통해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수출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푸디언스 이충모 대표는 "흑하랑을 이용한 락투신 고함량 신제품은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 절차도 추가로 진행 중 이라며, 앞으로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하는 기능성 신품종이 우리 기업뿐만 아니라 전남 도내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표성분 표준화와 함께 제품개발, 마케팅까지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수면건강식품 원료로 이용되고 있는 흑하랑 품종의 산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기능성 품종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능성 소재 발굴을 위해 농산물 뿐만 아니라 수산물 등 전남도가 가진 다양한 천연자원으로 확대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