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에서는 태풍 진행상황과 정부 대처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사안별 태풍 대처계획 등이 논의됐다.
KT, SKT, LGU+, SKB, 제주방송 등 주요 통신·유료방송사의 사전 시설물 점검과 비상대응체계 등 태풍 대비 상황도 전달됐다.
방송통신사업자들은 태풍으로 인한 강풍·정전·침수 피해 대비와 도서지역·복구물자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지난 주말부터 상황실을 운영하며 긴급 복구조를 편성하는 등 비상대비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풍 피해가 발생할 경우 방송·통신사들은 우회소통 중심의 초동 조치를 실시하고 신속히 긴급복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침수피해에 따른 우편·예금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 특보상황에 따라 배달중지 조치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재난 발생시 방송·통신서비스는 국민들이 긴급통화를 하거나 재난상황·대응요령 등을 취득할 수 있는 필수적인 서비스이므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방송·통신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