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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태풍 힌남노 북상에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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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9. 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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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토안전관리원, 태풍 힌남노 대비 상황판단회의 모습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인해 진행 중인 상황판단회의. /제공=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은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인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주 본사 인재교육관 3층 재난안전상황실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특수교·비탈면, 진단 현장·전담 시설물, 건설·지하, 건축물, 청사 상황반 등 분야별 상황반을 24시간 가동한다.

상황실은 기상과 사고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권역별 지사의 비상 대기자를 출동시켜 초동 대응에 나선다. 세부 대응이 필요할 경우 전문가들로 구성된 긴급대책반을 추가 파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등 시스템에 등록된 건설 현장의 발주청, 굴착공사 안전관리 주체 등에 태풍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하는 문자도 발송한다.

김일환 관리원장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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