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통일부, 추석 맞아 이산가족 위한 위로행사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7010004198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2. 09. 07. 11: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권영세 장관 7일 오후 이산가족 찾아 위로
실향민의 추석<YONHAP NO-1899>
추석을 앞둔 지난해 18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실향민 가족이 차례상을 차려놓고 절을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통일부가 추석을 맞아 이산가족을 위한 위로 행사를 진행한다.

7일 통일부에 따르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후 이산가족 이종원(84·황해 벽성군 출신) 씨를 만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권 장관이 만나는 이산가족 이 씨는 6·25 전쟁 당시 부모와 누나, 동생들과 헤어져 홀로 인천으로 월남했다.

추석맞이 이산가족 행사도 오는 8~10일 총 이틀에 걸쳐 추진된다.

8일 오전에는 이북5도청에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주최로 '제41회 이산가족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에는 권 장관이 참석해 이산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추석 당일인 10일 오전에는 통일경모회가 주최하는 '제53회 합동경모대회'가 임진각 망배단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김기웅 통일부 차관이 참석해 이산가족과 함께 북녘을 향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조속한 이산가족상봉이 이뤄지길 기원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전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