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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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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방산·몽골-공급망… 李 '실용외교' 판 넓힌다
李대통령 “한·몽 관계, 새로운 황금기…핵심광물 공급망 전 과정 협력 구축”
李대통령 “한-몽 황금시대…2030년 교역 10억 달러”
李대통령 “한·나토 방산 파트너십 2.0 제안…무기체계 연구·생산·운용하자”
금감원, 매경TV 압수수색…李 "선행매매 반드시 걸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나토 무대에서는 K-방산 세일즈와 한미 조선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고, 몽골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 대통령 전용기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강훈식 대통령..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전통 활쏘기 경기장을 찾아 직접 활시위를 당기며 몽골 문화를 체험했고, 환송 오찬을 끝으로 2박 3일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축제 개막식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공식 주빈으로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의장국인 튀르키예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으로부터 권총과 실탄을 선물로 받았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리볼버형 권총 1정과 실탄 6발이 담긴 상자를 전달받았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에게 같은 선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권총은 튀르키예에서 처음 생산된 리볼버형 권총이다. 로..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10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한국과 몽골을 '진정한 친구'로 규정하며 전날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공동선언을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내외는 후렐수흐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몽골의 푸른 하늘과 광활한 초원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와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을 잇달아 만나 전날 한·몽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협력 과제의 후속 이행을 당부했다. 몽골의 국가 의전 서열은 대통령, 국회의장, 총리 순으로 이 대통령은 국빈 방문 이틀째 몽골 서열 2·3위 인사와 연쇄 회동을 가진 것이다. 한·몽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타결과 핵심광물·재생에너지·방산·보건 협력 등..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장관급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취임에 맞춰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성 수석은 임 신임 실장에 대해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예산총괄심의관,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차관 등..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몽골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커다란 책임감을 갖고 동포 정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올해 초부터 전 세계 동포 사회 민원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체류 제도와 행정 절차, 경제 활동과 교육 환경 등..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칳나 이태준 기념관을 찾아 이태준 열사의 가묘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몽골 근대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 열사의 뜻을 한·몽 관계의 미래 협력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짙은색 양복에 네이비 넥타이 차림으로 이태준 기념공원에 도착했다. 현장에 있던 한인회장 등 동포들은 박수와 환호로..
청와대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미 군함 건조 협력과 관련해 미국 측이 한국 내 건조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조선 협력 사업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맞물려 양국 간 선박·조선 협의가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미국 측은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첫날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축으로 에너지·유통·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정상회담과 협정·양해각서(MOU) 성과를 민간 기업 협력으로 확장하고, 몽골의 광물자원과 한국의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한 경제안보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에서 열..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몽골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가자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이번..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한국과 몽골은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 36년간 굳건한 신뢰를 쌓아온 가까운 동반자"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골 국영통신사 몬차메(MONTSAME)와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이 한국과 몽골 관계의 새로운 황금기를 함께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핵심 협력 과제로 핵심광..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상생 협력 모델 확대와 핵심광물·에너지·인프라 등 상호 호혜적 경제협력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행사에는 양국 정부와 기..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몽골 국빈 방문길에 올랐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를 출발해 몽골 울란바타르로 향했다. 이번 방문은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국빈 방문으로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2011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 이후 1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몽골 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위산업과 원전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K9 현지 생산을 언급하며 단순 수출을 넘어 공동개발·공동생산·제3국 공동진출로 협력을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장에서 단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단 대통령은 "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