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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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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금융투자업계 잇단 해킹사고…靑 긴급회의 소집
李 “CPTPP, 반대 있어도 추진…농어민 희생엔 충분한 보전”
김정은 1년여 만의 방중…북미 정상회담 불씨 되살릴까
“운동회 가보고 싶어 찾다찾다 왔다”…李, 초등생과 공 던지고 인스타 맞팔도
靑 “李 수사기관장 배석 입장, AI와 무관…개별 수사지휘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가 발전해도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오는 12월 생명안전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국민의 안전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할 가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가 발전해도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할 가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여야 한다고 수차례 강..
국가안보실이 28일 금융당국과 긴급 대응회의를 연다. 빗썸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의 피해 규모와 추가 확산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후 송기호 3차장 주재로 금융위원회 관계자들과 긴급 대응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침해 사고의 구체적인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노동자가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자신의 국무회의 발언이 해석된 데 대해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한 것이 아니다"라며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를 통해 관련 보도에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며 "외국인 노동자가 내국인 노동자에 비해 도움은 되지만 '크게' 도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비교 화법이 분명한데도 '도움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제하고 비난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프랑스 등 유럽 각국의 대규모 시위를 반면교사 삼아 첨단산업 투자와 내수 활성화에 재정 여력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주택 공급 확대와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국가 차원의 신용 지원뿐 아니라 재정지원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민생 고통과 침체된 경제, 누적된 불평등이 유럽이 겪는 어려움의 공통적 배경"이라며 "유럽 상황을 우리도 반면교사로 삼아야겠다"고 말했..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하향과 관련해 추가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충분한 검토를 거쳐 최종 결론을 내릴 것을 지시했다. 지난 7월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기준 하향과 관련해 국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법무부의 '형사미성년자 기준 연령 하향..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 등 대외 경제지표 개선에도 민생 회복이 더디다며 늘어난 재정 여력을 첨단산업 투자와 내수 활성화에 적극 활용하라고 주문했다. 국회가 오는 30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는 가운데 재정 투입을 확대해 수출 호황의 성과를 소비와 일자리 등 민생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별도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만찬에는 송영길·박지원·정동영·우원식·안규백·정성호·윤호중·이인영·김태년 의원 등 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자리에서는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동시에 여권 내부의 화합을 위한 중진..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주요 "경제지표의 개선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은 여전히 더디다며 늘어난 재정 여력을 첨단산업 투자와 내수 활성화에 적극 활용하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지표상으로 보면 매우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민생 회복은 아직도 더디고 소득과 자산, 일자리 등에서의 격차 문제도 여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이른바 '벌떼 입찰'과 납품권 재판매 등 조달시장의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을 차단할 수 있는 추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조달 절차가 투명해진 것 같기는 한데 좀 더 추가하면 좋겠다"며 "국가 행정 낭비에 비리의 온상 아닌가. 원천 방지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조달청의 제도 개선으로 무분별한 입찰이 줄어든 점을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브라질 대선에서 통산 4선에 성공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에게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룰라 대통령을 "제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생각한다"며 "대통령님이 그려오신 브라질..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농축수산업계의 반발에도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절차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개방 과정에서 특정 산업이 피해를 떠안아서는 안 된다며 충분한 보전 대책을 전제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농어민과의 대화' 간담회에서 "누군가가 반대하고 격렬하게 저항한다고 해서 해야 할 일을 안 할 수는 없다"며 "그러나 반드시 억..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90여 분간 오찬을 함께하며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우 전 의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활동한 우 전 의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과 우 전 의장은 90여 분 동안 국정 현안 전반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
김혜경 여사는 26일 오월어머니집 전·현직 임원들을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오월어머니집 전·현직 임원 18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김 여사가 지난해 6월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했을 당시 "용산 대통령실이 정리되면 서울로 어머니들을 초청하겠다"고 한..
"저도 행정관 출신입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직원과의 대화'에서 건넨 첫 인사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한 경험을 언급하며 직원들과의 소통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취임 후 첫 직원 간담회에서 임 실장이 강조한 것은 대통령에게도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참모의 자세였다. 임 실장의 소통 구상은 취임 첫날부터 드러났다. 그는 지난 15일 현안점검회의에서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