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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조시장이 지난 6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주요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마치고 재난 피해 우려 시설을 방문해 현장 조치 대응 상황과 피해 복구현황을 파악하는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조 시장은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남천에 있는 공원교 등 주요 교량 언더패스의 차량 통제 상황을 점검하고, 북부 동 임당배수펌프장의 펌프장 가동상황을 확인 점검했다.
또한 과수 농장을 직접 방문해 낙과 등 농업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지난 5~6일 한반도를 강타한 '힌남노'는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남긴 가운데, 경산은 비교적 큰 피해가 없이 6일 낮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